국민성장펀드 '오픈런' 바이오주 '폭풍매수'…성장주 수혜 기대[핫종목]

박승희 기자 2026. 5. 22.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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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영업점에서 고객들이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에 가입하고 있다. 2026.5.22 ⓒ 뉴스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국민성장펀드 출시에 성장주로 자금이 유입될 것이란 기대가 확대되면서 국내 증시에서 바이오주가 상승 마감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코스닥 양 시장에서 시가총액 상위권에 있는 바이오주 대부분이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셀트리온(068270)(4.80%), 유한양행(4.99%), SK바이오사이언스(302440)(4.90%), 한올바이오파마(009420)(11.98%) 등이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선 삼천당제약(000250)(4.79%), 에이치엘비(028300)(8.76%), 에이비엘바이오(298380)(9.37%), 리가켐 바이오사이언스(141080)(12.83%), 보로노이(310210)(10.20%) 등이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국민성장펀드를 통한 첨단산업 자금 유입 기대가 커지며 대표적인 성장주인 바이오주에 투심이 몰린 것으로 보인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장은 "국민성장펀드 영향으로 코스닥 시장으로의 자금 유입 기대가 확대됐고, 이에 따라 제약·바이오 업종으로 수급이 집중됐다"고 설명했다.

seungh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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