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한동훈 겨냥 “보수 망가뜨린 사람이 보수 재건?”

김유대 2026. 5. 2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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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한동훈 후보를 겨냥해 “보수를 망가뜨린 사람이 보수를 재건하겠다는 것이 시민들에게 와닿겠냐”고 말했습니다.

장 선대위원장은 오늘(22일) 매일신문 유튜브 ‘이동재의 뉴스캐비닛’에 출연해, 한 후보는 “보수를 재건해야 할 상황까지 오게 만든 사람”이라고 비판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장 선대위원장은 최근 여론조사에서 한 후보가 상승세를 보인다는 지적에, “박민식 후보가 ‘내가 적임자다, 내가 북구를 살릴 수 있다’고 강조하며 강력한 모습으로 나간다면 아직도 충분히 올라갈 시간이 남아 있다”면서, 단일화 등에는 선을 그었습니다.

또 “그동안 여러 이슈, 특히 단일화 이슈에 매몰돼 있다가 다시 제대로 방향을 잡고 가는 것 같다”며 “어제(선거운동 시작)부터 부산도 결집하며 올라갈 시간”이라고 했습니다.

장 선대위원장은 전체 선거 판세에 대해서는 “국민들이 민주당의 오만함과 헌법 질서 파괴, 민주주의 파괴에 대해 알아가면서 선거 분위기가 바뀌는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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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대 기자 (yd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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