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지지율 64%, 전주 보다 3%p↑…민주 45%·국힘 22%ㅣ한국갤럽
허경진 기자 2026. 5. 22. 11:34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4%로 올라섰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19일~21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는 64%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한국갤럽의 직전 조사보다 3%포인트 오른 수치입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8%로 직전 조사와 같았습니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4%)이 가장 많이 꼽혔습니다.
이어 '외교'(12%), '직무 능력·유능함'(7%), '서민 정책·복지'·'소통'(이상 6%) 등의 순이었습니다.
부정 평가 이유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13%)이 가장 높았고 이어 '경제·민생·고환율'(11%),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10%), '외교'(9%) 등의 순이었습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이 22%를 기록했습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와 수치가 같았고 국민의힘은 1%포인트 내렸습니다.
개혁신당은 3%, 조국혁신당은 2%, 진보당은 1%를 기록했습니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 응답자는 26%로 집계됐습니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12%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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