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또래 여중생 때리고 SNS에 박제한 10대들…경찰 조사

이근홍 기자 2026. 5. 2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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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인공지능(AI) 생성 이미지.

전북 고창경찰서는 또래를 폭행한 혐의(공동폭행 등)로 A(10대)양 등 5명을 조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A양 등은 지난달 5일 고창군의 한 건물 지하에서 여중생 B(10대)양의 신체를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A양 등은 평소 알고 지내던 B양을 불러내 폭행한 뒤, 이 장면을 촬영해 SNS에 게시하기도 한 것으로 확인됐다.

학교 측으로부터 피해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선 경찰은 SNS에 유포된 영상을 삭제 조치했다.

경찰 관계자는 “청소년 관련 사건이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말하기는 어렵다”며 “관련 내용에 대해 조만간 송치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근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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