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타’ 이정후, ‘지드래곤-송강호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전속계약 체결

안형준 2026. 5. 22.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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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이정후가 지드래곤과 한솥밥을 먹는다.

피지컬 AI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은 5월 22일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 선수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은 이정후의 국내외 매니지먼트와 라이선스, 브랜드 및 디지털 콘텐츠 사업 전반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십이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이번 협업을 통해 이정후 선수가 가진 글로벌 스포츠 스타로서의 가치와 건강하고 진정성 있는 이미지를 기반으로, 전 세계 팬들과 더욱 다양하게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와 브랜드 경험을 만들어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AI·미디어·콘텐츠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를 연결하는 새로운 글로벌 IP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정후와 함께 한국 스포츠의 글로벌 영향력을 더욱 넓혀갈 예정이다.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이정후 선수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정후 선수는 뛰어난 실력은 물론 성실함과 건강한 에너지까지 갖춘 글로벌 스타다. 선수의 가치와 철학이 장기적으로 더욱 빛날 수 있도록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드래곤(G-DRAGON), 태민, 김종국, 배우 송강호 등 다양한 글로벌 IP와 협업하며 Physical AI 기반 엔터테크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2024시즌에 앞서 포스팅을 통해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와 6년 1억1,300만 달러 초대형 계약을 체결했다. 아시아 야수의 포스팅 역대 최고액 금액이었다. 최고의 대우를 받은 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 주전 외야수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했다.

이정후는 빅리그 3시즌 통산 235경기에 출전해 .266/.321/.390 13홈런 80타점 12도루를 기록했다. 데뷔시즌에는 부상으로 37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지난해 건강하게 150경기에 출전했고 .266/.327/.407 8홈런 55타점 10도루를 기록하며 의미있는 시즌을 보냈다. 올시즌에도 주전 우익수로 활약 중인 이정후는 48경기에 출전해 .268/.311/.385 3홈런 17타점을 기록하고 있다.(자료사진=이정후)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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