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방' 활동가 2명 귀국…"이스라엘군이 여러 차례 구타"

유재명 2026. 5. 22.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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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로 구호품을 싣고 가다 이스라엘군에 억류됐다 풀려난 우리 국민 2명이 오늘(22일) 오전 귀국했습니다.

활동가 김아현 씨와 김동현 씨는 지난 20일 이스라엘에서 석방된 뒤 태국 방콕을 거쳐 오늘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이들은 이스라엘에 구금돼 있을 때 얼굴 등을 여러차례 맞는 등 폭행이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스라엘이 구호선박 나포 과정에서 활동가들을 현행범 취급하는 영상이 공개돼 국제사회의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