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체', 개봉 첫날 19만 명 봤다..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 [★무비차트]

김나연 기자 2026. 5. 2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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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군체 / 사진=영화 포스터
영화 '군체'가 개봉과 동시에 올해 개봉작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개봉 첫날인 전날 19만 9759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올해 개봉작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다.

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던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15만 767명)를 4만 8천명 이상 뛰어넘는 수치로 더욱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올해 박스오피스 최고 흥행작인 '왕과 사는 남자'(11만 7783명)와 '살목지'(8만 9911명)의 오프닝 스코어까지 모두 뛰어넘으며, 다가오는 6월 극장가를 장악할 흥행 저력을 입증했다.

제79회 칸영화제를 통해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 후 전 세계 영화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 낸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다.

'마이클'이 2만 9293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고, 누적 관객 수는 80만 7720명이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9413명), '신극장판 은혼: 요시와라 대염상'(4094명), '극장판 내 마음의 위험한 녀석'(3895명)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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