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2년간 수도권 매입임대 9만 호 공급‥6만 6천 호는 규제지역에"

송서영 shu@mbc.co.kr 2026. 5. 2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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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내년까지 2년 동안 수도권에 비아파트 매입임대주택 9만 호를 공급해 청년 주거 안정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구 부총리는 오늘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부동산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정부는 주거 사다리의 중요한 한 축인 비아파트 공급을 확대하는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2027년까지 수도권에 매입임대주택 9만 호를 공급하고, 그중 6만 6천 호는 규제 지역에 공급하겠다"고 했습니다.

아파트 외 주거 시설은 비교적 공급 속도가 빨라 1~2년 안에 공급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이를 통해 청년층의 주거 문제를 완화하겠다는 방침입니다.

구 부총리는 또, 모듈화 공법 등을 통한 공사 기간 단축과 사업자 비용 부담 완화 방침을 밝히며 조기 착공을 유도해 공급 속도를 높이겠다는 뜻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송서영 기자(shu@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econo/article/6824522_3693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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