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체’, 개봉 첫날 20만 봤다…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 [MK★박스오피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jinaaa@mkculture.com) 2026. 5. 22. 10:00
연상호 감독의 신작이 흥행 질주를 시작했다. 영화 ‘군체’가 개봉과 동시에 20만 명의 육박하는 관객을 모으면서 2026년 개봉작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로 영화 ‘부산행’부터 ‘얼굴’ 시리즈 ‘지옥’ 등을 통해 독창적인 이야기를 선보여온 크리에이터이자 감독으로서 영화 팬들의 탄탄한 지지를 얻고 있는 연상호 감독의 신작이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박스오피스에 따르면 22일 오전 7시 기준, ‘군체’는 개봉 첫날인 21일 19만 9,75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이는 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던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15만 767명)를 4만 8천명 이상 뛰어넘는 수치로 2026년 개봉작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올해 박스오피스 최고 흥행작인 ‘왕과 사는 남자’(11만 7,783명)와 ‘살목지’(8만 9,911명)의 오프닝 스코어까지 모두 뛰어넘으며, 다가오는 6월 극장가를 장악할 흥행 저력을 입증했다.
‘군체’에는 11년 만에 스크린 컴백하는 전지현을 비롯해 배우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등이 출연했다. 이들은 진화하는 감염자들과 맞서 싸우며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극을 이끈다. 특히 ‘군체’를 관람한 관객들은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등 배우들의 강렬한 연기 앙상블부터 진화하는 좀비의 임팩트, 엔딩 크레딧 직전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압도적인 서스펜스 등에 호평을 보내고 있다. 흥행에 청신호를 켠 ‘군체’의 향후 추이를 보일지 주목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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