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4% 급등…2거래일 연속 매수 사이드카 발동

조유빈 기자 2026. 5. 22.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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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조유빈 기자)

코스피가 7800선에서 등락하며 출발한 22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코스닥 지수가 급등하면서 코스닥 시장에서 2거래일 연속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33분 6초를 기해 코스닥 시장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고 공시했다.

매수 사이드카는 프로그램 매수를 5분간 멈춰 변동성을 완화하는 장치다. 코스닥150 지수가 3%, 코스닥150 선물 가격이 6% 급등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경우 발동된다.

발동 당시 코스닥150 지수는 전일 대비 103.72포인트(5.53%) 오른 1979.24, 코스닥 150선물 가격은 전일 대비 114.20포인트(6.12%) 오른 1979.20를 기록했다.

코스닥은 이날 오전 9시54분 현재 전장보다 54.73포인트(4.95%) 오른 1160.70을 기록 중이다.

이날부터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판매가 시작됐다.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중소·중견·벤처기업 등 코스닥 상장기업에 자금 공급이 이뤄질 것이란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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