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 영화 ‘군체’ 개봉일에만 20만 명…올해 최고 오프닝

신수빈 2026. 5. 22.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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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군체'가 개봉 첫날 약 2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올해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웠습니다.

오늘(2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의 개봉일인 어제(21일) 19만 9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74.6%)이 영화를 관람했습니다. 올해 개봉작 가운데 첫날 가장 많은 관객이 든 수치로, 종전 1위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15만명)이었습니다.

'군체'는 감염 사태가 벌어진 폐쇄된 빌딩에서 생명공학과 교수 세정(전지현 분)을 비롯한 생존자들이 살아남으려는 이야기입니다. '부산행'(2016), '반도'(2020)에 이은 연상호 감독의 좀비 영화입니다.

마이클 잭슨의 생애를 그린 '마이클'은 2만 9천여 명이 관람하며 2위를 기록했습니다.

[사진 출처 : 쇼박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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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빈 기자 (newsub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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