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1 가상자산] 비트코인, 미·이란 협상 기대감에 상승

이민섭 기자 2026. 5. 22.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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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업비트]

비트코인 등 주요 가상자산 가격은 미국과 이란 간 협상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했다.

22일 업비트에서 오전 8시 1분 시가총액 1위 가상자산 비트코인은 전일 종가(21일 오전 9시 기준) 대비 0.18% 오른 1억1516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같은 시각 0.22% 상승한 316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주요 가상자산 가격은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에 상승했지만 오름폭은 제한됐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마코 루미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이란 협상과 관련해 몇 가지 긍정적인 신호가 있다"며 "협상은 어느 정도 진전이 있었다고 본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통행료 징수 시스템을 도입한다면 외교적 해결은 불가능할 것"이라며 "지나친 낙관은 하고 싶지 않다. 앞으로 며칠간 어떤 일이 일어날지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같은 시간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전일(21일 0시 기준)보다 0.56% 오른 1억1517만2000원에, 이더리움은 0.16% 상승한 316만1000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신아일보] 이민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