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체’, 개봉 첫 날 20만…박스오피스 1위
안진용 기자 2026. 5. 22. 07:49

칸국제영화제에 초청받았던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가 개봉 첫 날 20만 명에 육박하는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개봉 당일인 19일 19만9768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21만8304명이다.
‘군체’는 다른 영화와의 스코어 격차를 크게 벌렸다. ‘마이클’은 2만9293명(누적 80만 명)을 모이는 데 그쳤고,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가 9413명(누적 150만 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군체’는 22일 오전 8시 기준, 예매율(49.4%)로 압도적인 1위를 기록 중이다. 뚜렷한 경쟁작이 보이지 않아 당분간 독주가 예상된다.
한편 ‘군체’의 제작비는 약 200억 원으로 손익분기점은 약 400만 명이다. 하지만 개봉 전 124개국에 선판매돼 300만 명을 동원하면 손익분기점을 달성한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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