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GTX역 철근 누락 실태 파악-안전 점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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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해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에 실태 파악 및 안전 점검을 지시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이날 당내 진상규명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한 가운데, 국민의힘은 "대놓고 선거 개입"이라고 반발했다.
민주당은 이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인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를 단장으로 현역 의원 9명이 참여하는 진상규명 TF를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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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05.21. [서울=뉴시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2/donga/20260522052756047fefh.jpg)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여름철 우기와 상황을 봤을 때 대형 안전사고 방지 차원에서 현장의 안전을 살펴야 하는 정부로서 책임과 의무가 있다”고 설명했다.
민주당은 이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인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를 단장으로 현역 의원 9명이 참여하는 진상규명 TF를 구성했다.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장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명백한 선거 개입이자 전형적인 관권 선거”라고 주장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대통령까지 나서서 기왕 관권 선거를 시작했으니 이제 정원오 후보는 더 이상 숨지 말고 직접 나와 토론하자”고 했다.
윤다빈 기자 empty@donga.com
김준일 기자 ji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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