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아이 김세정 "내가 쓴 곡, 투표에서 떨어져...다른 친구들이 잘해서"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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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아이 김세정이 이번 앨범에 자신이 작업한 곡이 없는 이유를 털어놨다.
이에 김세정은 "솔직히 말하면 제가 아이오아이를 써뒀던 곡이 아니라 그냥 써둔 곡이었다. 반면 그 친구들 곡은 우리를 위해 써둔 곡이었다. '당연히 이게 올라가야 한다'라고 저도 인정하게 되는 곡이었다"라고 말했고 침착맨 역시 "노래가 좋고 안 좋고를 떠나서 아이오아이 성격이라는 것도 있으니까 그렇게 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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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아이오아이 김세정이 이번 앨범에 자신이 작업한 곡이 없는 이유를 털어놨다.
20일 온라인 채널 ‘침착맨’에선 ‘I.O.I 김세정 & 김소혜 초대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재결합한 아이오아이의 멤버 김세정과 김소혜가 게스트로 출연해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김세정은 3월부터 멤버들과 아이오아이 컴백을 위한 곡을 정하고 두 달 전부터 본격적인 연습을 하며 컴백 준비를 했다고 설명했다. 김세정은 준비 과정을 설명하며 “곡도 몇 백곡 들어봐야 한다. 그 중에서 메인 타이틀곡을 무엇으로 갈 것이냐 저희끼리 투표를 한다”라고 밝혔다. 의견이 갈리면 시간을 정해놓고 투표를 통해 해결을 한다는 것.
김세정은 “제가 원래 개인으로 곡도 쓰고 그런다. 근데 개인 팬 분들이 ‘세정이 곡도 쓰는데 왜 참여 안 했지?’ 의문을 가지시더라. 근데 정말 단순하게 저는 투표에서 떨어졌다. 저는 너무 개운하게 ‘오케이. 인정!’ 했다. 왜냐하면 다른 친구들이 너무 잘했기 때문”이라고 털어놨다.
“(김세정이 만든 곡이)별로였다?”라는 침착맨의 질문에 김세정은 “네”라고 쿨하게 대답하며 침착맨을 웃게 만들었다. 김소혜가 대신 ”아니다. 세정 언니가 만든 곡 너무 좋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세정은 “솔직히 말하면 제가 아이오아이를 써뒀던 곡이 아니라 그냥 써둔 곡이었다. 반면 그 친구들 곡은 우리를 위해 써둔 곡이었다. ‘당연히 이게 올라가야 한다’라고 저도 인정하게 되는 곡이었다”라고 말했고 침착맨 역시 “노래가 좋고 안 좋고를 떠나서 아이오아이 성격이라는 것도 있으니까 그렇게 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공감했다. 이에 김세정은 “제가 쓴 곡은 제가 불렀을 때 제일 낫더라”고 쿨하게 덧붙였다.
한편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아 완전체로 돌아온 아이오아이는 최근 미니 3집 ‘I.O.I : LOOP’를 발매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침착맨'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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