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1번지] '13일의 열전' 돌입…표심 공략 총력전

2026. 5. 21.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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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오늘 0시를 기점으로 시작됐습니다.

여야 지도부와 후보들은 첫날부터 치열한 유세전을 펼치고 있는데요.

정 후보는 3선 구청장을 지낸 성동구를, 오 후보는 유년 시절을 보낸 강북구를 선택했습니다.

특히, 국민의힘의 텃밭으로 불리는 강남권에서 정 후보 40% 대 오 후보 38%로 나온 것이 눈에 띄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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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김상일 정치평론가 · 정연국 전 청와대 대변인>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오늘 0시를 기점으로 시작됐습니다.

여야 지도부와 후보들은 첫날부터 치열한 유세전을 펼치고 있는데요.

관련 내용 포함한 정치권 이슈들, 김상일 정치평론가, 정연국 전 청와대 대변인과 자세히 짚어 보겠습니다.

<질문 1> 공식 선거운동 첫날, 여야 대표의 일정부터 짚어 보겠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의 현장 일정에 동행했고요. 장동혁 대표는 양향자 경기지사 후보의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단식 농성장을 찾았습니다. 오후엔 양당 대표 모두 충청권을 공략하고 있는데요. 첫날, 첫 일정에 담긴 메시지를 뭐라고 보십니까?

<질문 2> 이번 지방선거의 최대 격전지이자 핵심 승부처죠. 서울시장 후보들의 첫 행보도 보면, 정원오 후보는 동서울우편집중국, 오세훈 후보는 가락동 농수산물시장을 찾아 땀을 흘렸고요. 이어서 후보들은 자신에게 의미 있는 곳에서 출정식을 가졌는데요. 정 후보는 3선 구청장을 지낸 성동구를, 오 후보는 유년 시절을 보낸 강북구를 선택했습니다.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2-1> 정 후보의 첫 일정에 정청래 대표가 동행한 것과 달리, 오세훈 후보의 일정엔 장동혁 대표가 오지 않았고요, 출정식에도 유승민 전 의원이 함께 했습니다. 정 대표가 함께 하지 않은 이유는 묻자, 오 후보는 "선거는 오세훈으로 치르고, 당은 대정부투쟁에 전력을 다해주셨으면 한다"고 했는데요?

<질문 3> 서울시장 선거 여론조사 결과 보시겠습니다. 중앙일보가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7~19일 서울 유권자 8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입니다. 오늘 소개되는 모든 여론조사의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시면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 정원오 후보가 오세훈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국민의힘의 텃밭으로 불리는 강남권에서 정 후보 40% 대 오 후보 38%로 나온 것이 눈에 띄는데요. 서울시장 선거 판세,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4> GTX 삼성역 '철근 누락' 사태를 두고 두 후보는 물론 양당의 공방도 격화하고 있습니다. 판세에 어떤 영향을 미칠 거라고 보십니까?

<질문 4-1> 이런 가운데, 이 대통령이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해서 관계 부처에 실태 파악을 지시했습니다. 그러자, 국민의힘에선 "지지율 격차가 좁혀지자, 자신이 픽한 정원오 띄우기에 나선 것"이라고 비판했어요?

<질문 5> 다음은 부산 북갑입니다. 중앙일보가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7~19일 부산 북갑 유권자 50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와 채널A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17~19일 부산 북갑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입니다. 두 조사에서 모두 하정우 후보와 한동훈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석하십니까?

<질문 6> 양자 구도에서도 다자 구도와 비슷한 양상을 보이는 모습인데요. 이런 가운데, 최대 변수인 '보수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 한동훈 후보는 "민심이 이미 길을 내주고 있다"고 했고요, 박민식 후보는 "단 1%도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단일화 가능성,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6-1> 친한계가 대세론을 주장하면서 박 후보에 단일화를 압박하는 가운데, 국민의힘에선 김민수 최고위원에 이어 조광한 최고위원이 한 후보를 지원한 친한계 의원들에 대해 징계 가능성을 거론했습니다. 국민의힘 당권파가 친한계 징계를 다시 언급한 이유를 뭐라고 보십니까?

<질문 7> 다음은 경기 평택을입니다. 중앙일보가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7~19일 경기 평택을 유권자 50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입니다. 다자 구도에선 그야말로 혼전 양상이고요. 양자 구도에선 김용남 후보와 조국 후보 모두 오차범위 밖에서 유의동 의원을 앞섰습니다. 평택을 역시 단일화가 변수인데요. 범진보 진영과 범보수 진영 중 어느 쪽이 먼저 단일화가 성사될 거라고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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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솜(dasomkk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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