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충북도당, 지선 승리 다짐… 총력전 돌입 [6·3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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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개시된 가운데 여야 충북도당이 출정식과 성명 발표를 통해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선거대책위원회는 21일 오전 청주체육관 앞 광장에서 선거운동 출정식을 가졌다.
도당은 이번 선거가 야당의 폭주를 막을 저지선이라며 사상 초유의 '공소취소 특검법'과 청주공항 예산, 농어촌 기본소득, 내각 인사에서 충북이 배제된 '3대 제로(0)' 홀대론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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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충북도당, 정권 폭주 견제 호소

신용한 충북도지사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대한민국을 정상화했으나 충북은 그렇지 못하다”며 “탄핵을 겪고도 반성 없는 윤어게인 추종 세력에게 충북을 맡길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청주의 파란 물결이 충북과 전국을 물들이도록 선봉에 서겠다”고 덧붙였다. 이장섭 청주시장 후보는 “불통과 무능 행정을 끝내고 멈춘 청주의 심장을 뛰게 하겠다”며 “6월 3일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시종 중앙당 상임선대위원장은 강호축 발전 및 유니버시아드대회 지원 특위를 언급하며 신 후보와 이 후보의 승리를 역설했다. 임호선 상임선대위원장은 이번 선거를 “민생을 살리고 충북의 자존심을 되찾는 선거”로 규정했으며 노영민 상임선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충북에 이식하기 위해 민주당이 승리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도당은 이번 선거가 야당의 폭주를 막을 저지선이라며 사상 초유의 '공소취소 특검법'과 청주공항 예산, 농어촌 기본소득, 내각 인사에서 충북이 배제된 '3대 제로(0)' 홀대론을 제기했다. 이어 도당은 “검증된 참된 일꾼들과 함께 도민의 삶을 바꾸고 충북의 새로운 도약을 만들어내겠다”며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청주=윤교근 기자 segeyu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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