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31기 영숙 "순자, 밖서는 만나기 힘들 여자" 폭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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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에서 31기 경수가 영숙과 순자 사이에서 마지막까지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경수와 1대 1 데이트에 나선 영숙은 "순자와는 여기서 잘 돼도 밖에서는 오래 만나기 힘들 것 같다", "동정 때문에 그 사람을 선택하는 게 맞을까"라고 말했다.
이에 경수는 "사실 지금도 내 1순위는 순자"라고 고백하면서도 "영숙과 조금만 더 빨리 만났으면 달라졌을까?"라며 여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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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사진=SBS Plus·ENA 제공) 2026.05.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1/newsis/20260521120315873bglq.jpg)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나는 솔로'에서 31기 경수가 영숙과 순자 사이에서 마지막까지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20일 방송된 SBS Plus·ENA 연애 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31기 솔로남녀들이 '슈퍼 데이트'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숙은 경수와의 슈퍼 데이트를 앞두고 사활을 건 준비에 돌입했다. 그는 옥순이 빌려준 오프숄더 의상과 귀걸이를 착용하며 한껏 꾸몄다.
이후 순자가 숙소로 돌아오자 고개로만 인사한 뒤 곧바로 시선을 거뒀다. 이를 지켜본 MC 데프콘은 "9기 때 '사탕 장면'급 기싸움이네"라고 반응했다.
결국 순자가 먼저 영숙의 손바닥 부상을 물으며 말을 건넸고, 영숙은 자신의 상처에 대해서만 짧게 언급했을 뿐 순자의 병원행에 대해서는 묻지 않았다.
이어 경수와 1대 1 데이트에 나선 영숙은 "순자와는 여기서 잘 돼도 밖에서는 오래 만나기 힘들 것 같다", "동정 때문에 그 사람을 선택하는 게 맞을까"라고 말했다.
이에 경수는 "사실 지금도 내 1순위는 순자"라고 고백하면서도 "영숙과 조금만 더 빨리 만났으면 달라졌을까?"라며 여지를 남겼다.
영숙은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라며 의지를 드러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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