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민주당에 한 표 주는 건 법치 포기하는 것"

강은 2026. 5. 21. 11:3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에 표를 주는 것은 법치주의를 포기하고 헌법 질서를 망가뜨리고 대한민국을 망치는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오늘 오전 '6·3 지방선거 대국민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지방선거는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의 오만과 독선을 견제하느냐, 방치하느냐를 결정하는 선거"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민주당이 승리하면 국민이 '공소 취소'에 찬성했다는 식의 궤변을 늘어놓으며 '대통령 범죄 없애기 특검'을 본격 추진할 것"이라며 "이것만은 막아야 하지 않겠나"라고 했습니다.

이어 "민주당에 주는 한 표는 내 집과 재산을 포기하는 것"이라며 "지옥으로 가는 부동산 시장을 안정시키고 세금 폭탄을 막아내고 산업 현장의 파업 대란을 막기 위해 국민의 손으로 민주당을 심판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또, "국민의힘이 부족한 점도 많았고 실망도 많이 드렸다"면서 "그렇다고 민주당이 잘하고 있는 것인지, 그들이 승리했을 경우 어떤 일이 벌어질지 한 번만 더 생각해 달라"고 했습니다.

강은 기자(river@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24246_36911.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