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 비즈니스벨트 완성으로 '뉴브 클라우드힐스' 주목

김혜인 2026. 5. 2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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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뉴브 클라우드힐스'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의 업무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핵심 입지에 들어선 업무시설 '뉴브 클라우드힐스'가 사옥 이전을 고려 중인 기업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양천향교역 도보 역세권에 위치한 '뉴브 클라우드힐스'는 지하 4층~지상 11층 규모로 건립 되었다. 지하철 9호선과의 접근성을 바탕으로 여의도, 강남 등 서울 주요 업무 지구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또한 서울식물원 인접 입지로 업무 환경 측면의 장점을 갖췄으며, 내부에는 공유 오피스와 회의 공간 등 입주 기업을 위한 맞춤형 특화 시설을 갖췄다.

무엇보다 출퇴근 교통인프라가 좋다.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과 9호선·공항철도 환승역인 마곡나루역, 그리고 5호선까지 아우르는 '트리플 역세권'의 이점이 있어 출퇴근 및 대외 업무 효율성이 높은 입지로 평가된다.

특히 서울식물원이 인접해 있기 때문에 도심 속 숲세권 업무 환경과 조망권을 동시에 제공한다.

여기에 김포공항 및 인천공항과의 인접성은 글로벌 비즈니스를 수행하는 기업 수요와 맞물릴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최근 마곡 MICE 복합단지 개발과 인프라 확충이 가속화됨에 따라, 향후 자산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어 실수요뿐만 아니라 투자처로서의 가치도 높다는 평가다.

수도권 내 비즈니스 거점으로 마곡지구를 주목할 필요도 있다. 이미 마곡지구는 단순한 업무 지구를 넘어 LG, 롯데, 코오롱 등 대기업 R&D 센터가 집결한 첨단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로 인해 유관 기업 간의 네트워크 형성과 시너지 효과 창출이 예상된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편 '뉴브 클라우드힐스'의 입주 기업을 고려한 유연한 운영 방식도 돋보인다. 분양과 임대를 병행하는 시스템을 도입해, 기업 규모와 자금 상황에 맞춘 전략적 입주가 가능하기 때문에 확장 및 통합 이전을 검토하는 기업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뉴브 클라우드힐스'의 홍보관은 현장 1층에 마련되어 있다.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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