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올해 4번째 '40대 노산맘'…연예계 잇단 '기적 같은 소식'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배우 이다해가 임신 소식으로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올해만 4번째 '노산맘' 소식이다. 스타들이 40대라는 고령의 나이에도 임신, 출산을 하게 됐다는 점에서 더욱 큰 축하를 받고 있다.

이다해·세븐은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20일 이다해, 세븐은 자신의 SNS에 "From two to three. Our little miracle is on the way" (둘에서 셋. 작은 기적이 찾아오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 이다해는 아기 신발과 초음파 사진을 들고 세븐의 목을 감싸 안는다. 이후 두 사람은 각각 'MOM'(엄마), 'DAD'(아빠)라는 문구가 새겨진 모자를 착용하며 부모가 되는 기쁨을 표했다. 올해 42살 동갑내기 부부에게 찾아온 새 생명 소식에 모두가 응원을 보내고 있다. 오랜 연애와 3년간의 결혼 생활 끝에 전한 임신 소식인 만큼 축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46살인 한다감은 결혼 6년 만에 임신했다. 그는 최근 "20대 때 데뷔하고 바쁘게 앞만 보고 달리던 제가 41살에 결혼했고, 올해 결혼 7년 차에 하늘의 축복으로 아이를 갖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아마 지금껏 사례를 봐서는 현재 연예계 여배우 중 최고령 산모이지 않을까 싶다. 이 늦은 시기에 큰 축복과 선물을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벅찬 심경을 전했다. 특히 시험관 시술 단 1번 만에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혀 더욱 축하가 쏟아졌다. 한다감은 임신한 몸으로도 꾸준히 활동하는 건강한 근황을 전하고 있다.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민경도 45살이라는 적지 않은 나이에 자녀를 얻게 됐다. 그는 지난달 "이 나이에 임밍아웃이란걸 하게 될 줄이야"라며 "소중한 아이가 찾아왔다"고 밝혔다. 김민경은 초음파 사진부터 볼록한 D라인도 공개하며 아이를 기다리는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김태용 감독의 아내인 배우 탕웨이도 47살에 둘째 임신 사실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탕웨이는 중국 상하이에서 한 행사에 참석했다가 D라인이 포착돼 임신설이 제기됐다. 이후 탕웨이가 "뜻밖의 큰 일이 있다. 당연히 매우 기쁘다"라며 "우리 집에 망아지가 하나 더 생기게 됐다. 모두가 기대하고 있다"라고 임신 사실을 인정했다. 특히 첫째 출산 이후 10년 만에 둘째 임신 소식으로 글로벌 팬들을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탕웨이는 말 피규어 사진을 공개하며 '말띠의 해'인 올해 태어날 아이임을 짐작케 하기도 했다.
40대라는 나이에 찾아온 기적 같은 소식에 더 큰 응원과 격려가 이어지고 있다. 대중들도 함께 기뻐하며 순산하길 기원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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