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눈에도 보이나요?” 박은빈 주연 ‘오싹한 연애’, 베일 벗은 오컬트 로맨스

최하나 기자 2026. 5. 2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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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연애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오싹한 연애’가 배우 박은빈의 독보적인 아우라가 담긴 운명 포스터를 공개하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오는 7월 18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 드라마다. 동명의 인기 영화를 원작으로 드라마만의 독특한 설정을 가미해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으슥한 밤, 고풍스러운 저택에 홀로 앉아 있는 천여리(박은빈)의 모습을 담아냈다.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고고한 자태를 뽐내는 여리지만, 그녀의 눈빛에는 감출 수 없는 쓸쓸함과 비밀이 서려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우아한 드레스 차림과 대조되는 두꺼운 가죽 장갑은 호기심을 자극하는 핵심 포인트다. 장갑 너머로 무언가 특별한 비밀이 숨겨져 있음을 암시하는 듯한 모습은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이와 함께 “당신 눈에도 ‘그들’이 보이나요?”라는 의미심장한 문구는 여리에게만 보이는 존재들에 대한 섬뜩한 상상력을 유발한다.

화려한 재벌 상속녀의 겉모습 뒤에 귀신을 본다는 서늘한 비밀을 숨긴 천여리 캐릭터로 완벽 변신한 박은빈은 올여름 안방극장에 짜릿한 스릴과 달콤한 로맨스를 동시에 선사할 전망이다.

올여름 무더위를 단숨에 날려버릴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오는 7월 18일 밤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tvN]

오싹한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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