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단성향교, 성년의 날 맞아 전통 성년례 개최

이상규 2026. 5. 2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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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단성향교는 지난 18일 단성향교 명륜당에서 ‘전통 성년례’를 개최했다, 성년례는 해마다 5월 세 번째 월요일에 치러지는 우리 고유의 전통 의례로 관혼상제 가운데 첫 번째 의식인 ‘관(冠)’에 해당한다. 남자는 상투를 틀고 관을 씌우는 관례(冠禮), 여자는 머리를 올려 비녀를 꽂는 계례(계禮)를 통해 성인으로 자격을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책임과 의무를 되새긴다.

행사에는 지리산고등학교 3학년 학생 3명과 원로 유림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인이 되는 의미를 축하하고 격려했다.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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