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소폰 연주·회복 강연 함께하는 갑상선암 환우 힐링 콘서트

이민영 기자 2026. 5. 21.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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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폰 연주와 회복 강연이 함께하는 갑상선암 환우 힐링 콘서트가 열린다.

헬스중앙은 '세계 갑상선의 날'을 맞아 오는 6월 11일 서울 서초동 흰물결아트센터 화이트홀에서 갑상선암 환우와 가족들을 위한 특별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갑상선암 환우와 가족들에게 정서적 위로와 공감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의 강연을 통해 치료와 회복에 대한 의료 정보를 전달하고, 환우와 가족들이 서로 경험을 나누며 소통할 수 있는 자리로 진행된다.

첫 번째 순서로는 국내외에서 활동 중인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의 힐링 공연이 펼쳐진다. '갑상선암 환우의 회복과 희망'을 주제로 한 이번 무대에서는 따뜻한 색소폰 연주와 함께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어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유방내분비외과 장영우 교수가 '갑상선암 수술 후, 몸과 마음, 삶의 회복'을 주제로 건강 강좌를 진행한다. 장 교수는 갑상선암 치료와 수술 후 회복 과정을 쉽게 설명하고, 최신 로봇수술 사례와 환자들의 회복 경험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강연 후에는 환우와 가족들이 평소 궁금했던 점을 직접 묻고 답하는 질의응답(Q&A) 시간도 마련된다.

행사는 갑상선암 환우와 가족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1만원 상당의 스타벅스 기프티콘이 제공된다.

참가 신청과 문의는 행사 사무국(02-751-9339)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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