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세븐, 결혼 3년 만에 임신 “작은 기적”

손봉석 기자 2026. 5. 21.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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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 SNS

배우 이다해와 가수 세븐 부부가 결혼 3년 만에 부모가 된다.

이다해는 20일 SNS를 통해 “From two to three. Our little miracle is on the way(둘에서 셋으로. 우리의 작은 기적이 찾아왔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함께 올린 영상 속에서 이다해와 세븐은 ‘엄마’(MOM), ‘아빠’(DAD)라고 쓰인 모자를 각각 쓰고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이다해가 임신 소식을 알리자 배우 오연수, 성유리, 개그우먼 심진화 등 연예계 동료들이 댓글로 축하를 전했다.

이다해는 2001년 전국춘향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한 후 드라마 ‘왕꽃 선녀님’, ‘마이걸’, ‘추노’, ‘착한마녀전’ 등에 출연했다. 세븐은 2003년 가수로 데뷔를 해 ‘와줘’ ‘열정’ ‘내가 노래를 못해도’ 등 히트곡을 냈다.

이다해와 세븐은 8년 열애 끝에 지난 2023년 5월에 결혼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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