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삼성전자 협상 극적 타결에 "대화 통한 해법 마련 보여줘…의미 있는 결과"
2026. 5. 21. 00:05
![삼성전자 파업 유보 (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20일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경기고용노동청에서 열린 삼성전자 임금협상을 마친 후 여명구 삼성전자 DS(디바이스솔루션·반도체 사업 담당) 피플팀장과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이 잠정 합의안에 서명한 후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5.20 [공동취재] xanadu@yna.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1/newsy/20260521000516791gtyw.jpg)
더불어민주당은 삼성전자 노사의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도출에 대해 "끝까지 대화의 끈을 놓지 않고 타협과 결단을 선택한 노사 양측의 책임 있는 자세에 감사와 환영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해철 대변인은 오늘(20일) 서면 브리핑에서 "이번 합의는 극한 대립과 파업에 대한 국민적 우려 속에서도 대화와 조정을 통해 해법을 마련할 수 있음을 보여준 의미 있는 결과"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노동자의 정당한 권리와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이라는 과제를 충돌 아닌 타협으로 풀어낼 수 있다는 걸 재차 확인했다"며 "생산 현장의 안정과 노사 간 신뢰 회복은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과 대외 신인도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또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의 중재에 대해 "당장 몇 시간 뒤 파업이라는 긴박한 상황에서, 장관이 직접 교섭 조정에 나서며 혼신의 노력을 다한 점은 칭찬받아 마땅할 성과"라고 평가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삼성노사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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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주(soo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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