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삼성전자 노사 잠정 합의에 "국가 위한 대승적 결단 감사"

2026. 5. 21.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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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촬영 이정훈] 2025.12.8

청와대는 삼성전자 노사의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 도출에 "국가와 국민 모두를 위한 대승적 결단에 감사하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오늘(20일) 극적 타결 소식에 이같이 말하며 "끝까지 중재에 임해준 노동부 장관 등 정부 관계자들의 노력이 어우러진 결과"라고 평가했습니다.

삼성전자 노사는 총파업을 하루 앞둔 이날 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의 중재 아래 2026년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에 서명했습니다.

노조는 22∼27일 잠정 합의안을 찬반 투표에 부칠 예정입니다.

그간 정부는 노조의 총파업이 반도체 산업과 한국 경제 전반에 끼칠 악영향을 우려해 적극적으로 메시지를 내며 대화를 통한 해결을 촉구해 왔습니다.

#청와대 #삼성노사협상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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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주(soo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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