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세븐, 결혼 3년 만에 부모 된다…"작은 기적 찾아와"

김미지 기자 2026. 5. 2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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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다해(왼쪽)와 가수 세븐. 이다해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이다해와 가수 세븐이 결혼 3년 만에 아이를 갖게 됐다.

이다해는 2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둘에서 셋으로. 우리에게 작은 기적이 찾아왔다(From two to three. Our little miracle is on the way)”며 임신 소식을 알렸다.

함께 게시한 영상 속에서 이다해와 세븐은 ‘엄마’(MOM), ‘아빠’(DAD)라고 쓰인 모자를 각각 쓰고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엄마가 된 이다해의 양손에는 초음파 사진과 아기 신발이 들려 있었다.

이다해가 임신 소식을 알리자 배우 오연수, 성유리, 그룹 슈퍼주니어의 려욱, 코미디언 심진화 등 연예계 동료들이 댓글로 축하의 말을 전했다.

2003년 가수 데뷔한 세븐, 2002년 배우로 데뷔한 이다해는 8년 열애 끝에 지난 2023년 5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들은 SNS에 함께 하는 일상 사진을 자주 올리며 부부 간의 애정과 돈독함을 자랑해 왔다.

김미지 기자 unknow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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