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주인' 디렉터스컷어워즈 3관왕…유해진·박지훈 배우상

박원희 2026. 5. 20. 19: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가은 감독의 영화 '세계의 주인'이 올해 디렉터스컷 어워즈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한국영화감독조합(DGK)은 제24회 디렉터스컷 어워즈에서 '세계의 주인'이 각본상을 비롯해 독립영화상인 비전상과 여자배우상(서수빈)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어쩔수가없다'도 감독상(박찬욱), 새로운 여자배우상(염혜란)을 받으며 2관왕을 차지했다.

시리즈 부문에서는 '파인: 촌뜨기들'이 감독상(강윤성), 여자배우상(임수정), 새로운 남자배우상(정윤호)을 차지하며 3관왕에 올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쩔수가없다', 감독상 등 2관왕…시리즈 '파인' 3관왕
제24회 디렉터스컷 어워즈에서 각본상·비전상 받은 '세계의 주인' 윤가은 감독 [한국영화감독조합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윤가은 감독의 영화 '세계의 주인'이 올해 디렉터스컷 어워즈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한국영화감독조합(DGK)은 제24회 디렉터스컷 어워즈에서 '세계의 주인'이 각본상을 비롯해 독립영화상인 비전상과 여자배우상(서수빈)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1천600만명을 훌쩍 넘는 관객을 동원한 흥행작 '왕과 사는 남자'는 주역인 유해진과 박지훈이 각각 남자배우상과 새로운 남자배우상을 받으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새로운 배우상은 배우의 새로운 얼굴을 조명하는 상이다.

'어쩔수가없다'도 감독상(박찬욱), 새로운 여자배우상(염혜란)을 받으며 2관왕을 차지했다.

신인감독상은 애니메이션 '킹 오브 킹스'의 장성호 감독에게 돌아갔다.

시리즈 부문에서는 '파인: 촌뜨기들'이 감독상(강윤성), 여자배우상(임수정), 새로운 남자배우상(정윤호)을 차지하며 3관왕에 올랐다.

남자배우상에는 '메이드 인 코리아'의 현빈, 새로운 여자배우상엔 '애마'의 방효린이 이름을 올렸다.

디렉터스컷 어워즈는 한국영화감독조합이 주최하는 상으로 한국 영화감독들의 투표로 후보와 수상자를 선정한다. 시상식은 전날 열렸다.

encounter24@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