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FA 최대어 변준형, 3일 만에 결정 내렸다! 정관장과 무려 8억 원에 재계약, 프랜차이즈 스타로 남는다

이정엽 기자 2026. 5. 20.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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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이 일사천리로 'FA 최대어' 변준형을 붙잡았다.

정관장은 20일 주전 가드 변준형과 계약기간 3년, 보수 총액 8억에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지난 2018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정관장에 입단한 그는 데뷔 시즌 신인상을 비롯해 매 시즌 성장세를 보여주며 두번의 우승 경험과 함께 리그 최고 수준의 가드로 손색없을 만큼 뛰어난 기량을 보여주었다.

정관장의 핵심 가드로 이번 FA 최대 관심사였던 만큼 정관장 구단도 변준형을 잡기 위해 빠르게 움직였다. 실력으로 입증할 앞으로의 기대감과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스타 선수로의 인기를 모두 고려했다.

이로써 변준형은 팀내 에이스이자 안양 정관장이 지명해 키운 프렌차이즈 스타로서 입지를 굳건히 가져갈 수 있게 되었으며, 유도훈 감독이 이끄는 정관장 또한 최대 강점인 가드 포지션의 경쟁력을 유지하면서 다음 시즌을 준비할 수 있게 되었다. 

변준형은 "신뢰를 보내주신 구단과 감독님께 감사드린다. 이번 FA에서 좋은 조건을 제안해 주셔서 기쁜 마음으로 계약을 결정했다"며, "이번 결정이 있기까지 기다려주시고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분들께 더 큰 감동과 승리를 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재계약 소감을 전했다.

사진=정관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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