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논란’에 역대급 비난 터진 ‘나는 솔로’…‘순자 퇴소설’, ‘영숙·경수 커플설’ 결말은?
![나는 솔로 31기 영숙[ENA, SBS Plus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ned/20260520152222193nwhl.jpg)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여자 출연자 ‘왕따 논란’으로 많은 비난이 쏟아지고 있는 ‘나는 솔로’ 31기 경수·순자·영숙의 숨 막히는 삼각관계가 공개된다.
20일 방송되는 ENA·SBS Plus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 경수는 ‘슈퍼 데이트권’(원하는 상대를 지목해 데이트할 수 있는 권리)을 순자와 영숙 중 누구에게 쓸 지를 놓고 갈팡질팡하는 모습을 보인다.
경수는 당초 영숙에게 데이트권을 쓰겠다고 했으나, 그 말을 들은 순자는 위경련으로 극심한 복통을 호소하며 병원에 실려갔다. 이에 경수는 마음을 돌려 순자에게 데이트권을 쓰기로 하는 모습이 공개된 바 있다.
경수는 영숙을 따로 불러내 “한 명한테 집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순자에게 ‘슈퍼 데이트권’을 쓰고 싶다고 고백한다.
이에 영숙은 “그건 말과 행동이 다른 거잖아”라며 “(경수 님이) 나에 대한 배려는 별로 안한 거지”라고 반발한다. 영숙은 자신이 ‘슈퍼 데이트권’을 따기 위해 간절하게 달리기 시합에 임했다는 점을 호소하며 “힘들 게 딴 ‘슈퍼 데이트권’은 마음이 가는 대로 쓰는 게 맞다”고 강조한다.
경수는 다시 깊은 고민에 빠지고, 영식에게 “머리가 너무 아프다”며 힘든 속내를 털어놓는다.
![나는 솔로 31기 순자[ENA, SBS Plus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ned/20260520152222383frgn.jpg)
영숙은 경수와 대화를 마친 뒤 꽃단장에 나선다. MC 데프콘은 “거의 사활을 걸었네”라고 감탄한다. 이때 순자가 영숙이 있는 거실로 들어오자 무거운 공기가 두 사람을 감싼다.
영호와 옥순은 늦은 밤 숙소 앞까지 바래다주고 포옹을 하는 등 현실 커플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고 한다.
‘나는 솔로’ 31기는 경수를 둘러싸고 순자와 영숙의 쟁탈전이 벌어지는 과정에서 영숙과 같은 방을 쓰는 옥순, 정희 등이 영숙을 응원하고, 순자가 있는 데도 들으라는 듯이 순자에 대해 뒷담화를 하는 등 ‘왕따’를 시켰다는 논란이 제기돼 논란이 일었다. 경수를 향한 마음과 뒷담화로 인한 스트레스가 겹쳐 눈물을 보이고 위경련으로 병원에 실려갔다. 이에 뒷담화를 한 여성 출연자는 물론이고, 두 여자 사이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는 경수, 옥순을 선택한 영호까지 비난을 받고 있다. 또 순자가 중도에 퇴소했다는 설, 경수가 영숙을 최종선택했다는 설 등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퍼지며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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