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GTX 철근 누락에 "모든 기둥 조사"

2026. 5. 20.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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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A 노선 삼성역 구간 건설 과정에서 철근이 누락된 상황과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전수조사를 벌이고 감사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오늘(2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현안 질의에서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모든 기둥의 전수조사뿐 아니라 서울시가 제시한 보강 방안에 대해 공인된 기관을 통해 최적의 보강 공법을 종합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철근 누락 원인과 관계기관의 업무 처리가 적절했는지 여부는 특별 현장점검단과 감사를 통해 확인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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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미(sm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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