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삼성 결렬, 매우 유감…마지막까지 합의에 최선"
박예은 2026. 5. 20. 14:29

청와대는 오늘(20일) 정부의 사후조정 절차에도 삼성전자 노사의 임금협상이 결렬된 것과 관련, "중앙노동위원회의 사후 조정이 결렬된 것에 대해 매우 유감"이라고 말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최종 시한 전까지라도 한국 경제에 미칠 우려를 고려해 마지막까지 노사 합의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삼성전자 노조는 이번 사후조정이 결렬되면서 앞서 예고한 대로 오는 21일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다만 정부가 파업 시 국가적 피해를 막기 위한 긴급조정권 발동을 검토 중인 가운데 노사 추가 조정도 지원할 방침이어서 극적 타결의 여지는 남아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박예은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press.park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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