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종철 광진구청장 후보 선거 운동 출정식 열어
고민정, 이정헌 국회의원 외 전·현 시·구의원, 선거운동원, 지지자 등 500여명 참여 사전유세와 출정선언, 찬조 연설, 후보자 연설, 구호 제창 등으로 구성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문종철 더불어민주당 광진구청장 후보가 21일 오전 9시 어린이대공원 후문(지하철 5호선 아차산역 4번 출구 앞)에서 시·구의원 후보자 및 지지자들과 함께 본격적인 서막을 알리는 ‘문종철 광진구청장 후보 출정식’을 개최하고 총력전에 돌입한다.
이번 출정식은 광진갑·을 지역구의 든든한 버팀목인 고민정 국회의원(광진을)과 이정헌 국회의원(광진갑)을 비롯해 이번 선거에 출마하는 시·구의원 후보 전원, 선거운동원, 지지자들이 대거 집결해 압도적인 승리의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출정식 당일 오전 8시부터는 출근길 구민들을 향한 아침 인사가 시작된다. 이어 활기찬 선거 로고송 송출과 율동팀의 공연이 펼쳐지며 현장의 열기를 더하는 사전 ‘붐업(Boom-up)’ 행사가 진행된다.
본 행사는 오전 9시 광진구의 새로운 변화를 염원하는 ‘출정 선언문 낭독’으로 문을 연다. 이어 지원 사격에 나선 고민정 의원과 이정헌 의원이 차례로 단상에 올라, 문종철 후보를 비롯한 민주당 후보들의 필승을 기원하는 강력한 ‘원팀 찬조 연설’을 펼치며 세를 과시할 예정이다. 뒤이어 지역 곳곳을 누빌 시·구의원 후보들의 소개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메인 연설에서 문종철 구청장 후보는 ‘30년 광진 전문가’로서의 진면목을 과시하며 구민들을 향한 진심 어린 호소와 비전을 발표한다. 문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 고민정·이정헌 국회의원, 정원오 서울시장으로 이어지는 튼튼한 라인업을 강조하며, “완벽한 원팀의 압도적인 추진력으로 멈춰 선 광진 개발에 폭발적인 가속도를 붙이겠다”라는 강력한 포부를 밝힐 계획이다.
행사는 6·3 지방선거 승리를 확신하는 ‘필승 구호 제창’과 ‘선거 승리 퍼포먼스’, 그리고 참석자 전원이 함께하는 기념촬영으로 마무리된다. 출정식을 마친 문종철 후보와 선거운동원들은 곧바로 광진구 전역으로 흩어져 본격적인 지역 유세에 돌입할 예정이다.
문종철 광진구청장 후보는 “이번 출정식은 단순히 선거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가 아니라, 광진의 멈춰진 성장판을 다시 깨우는 역사적인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광진을 가장 잘 아는 든든한 후보 기호 1번 문종철과 민주당 ‘원팀’의 저력을 구민 여러분께 확실히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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