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와 재혼 강성연, 대학 총장 출신 시아버지 둔 며느리 됐다

하지원 2026. 5. 20.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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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강성연 장민욱/뉴스엔DB, 강성연 계정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강성연의 재혼 소식에 누리꾼들의 축하 물결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강성연은 지난 2012년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으나 결혼 10년 만인 2023년 12월 이혼 아픔을 겪었다.

이후 지난 1월 "저 이상으로 아이들을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참 좋은 사람을 만나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다"며 열애 사실을 고백한 데 이어 지난 5월 10일 "덕분에 저와 아이들은 참 좋은 분과 함께 새로운 가정을 꾸려 행복을 만들어 나가는 중"이라며 재혼을 공식 발표했다.

강성연은 남편의 구체적인 신상을 밝히지 않았으나 SNS에 공개된 사진과 댓글을 통해 남편이 신경과 전문의 장민욱 원장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장 원장에게 진료를 받았던 환자와 보호자들이 축하 댓글을 릴레이로 남기자 강성연은 "응원 감사드린다"며 일일이 답글을 달아 감사를 표했다.

장민욱 원장은 현재 신경과의원을 운영 중인 전문의로 다수의 지상파 및 종편 건강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장 원장의 아버지는 한국교통대학교 총장 출신으로 2013년 대한민국 청조근정훈장, 2019년 대한민국 공공정책대상 교육부문을 수상한 학계 인사다.

강성연의 새로운 출발에 네티즌들은 "진심으로 새로운 출발 응원하고 축하드립니다", "좋은분과 가족모두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도할께요", "그 웃음을 책임져주실것 좋은분임을 확신했어요", "알콩달콩 예쁘게 잘사세요", "인성과 성품이 좋아보이셨는데 두분 진짜 잘어울리세요" 등 따뜻한 격려를 보내고 있다.

한 방송가 관계자는 뉴스엔 취재진에 "강성연은 남편이 대중에게 꽤 알려진 의사임에도 초반에는 선글라스를 낀 사진만 올리며 상대방을 배려했다. 이러한 신중하고 성숙한 대처가 불필요한 루머나 가십을 차단하고 오히려 대중의 진심 어린 축복을 끌어내는 데 한몫했다"고 전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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