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연 재혼 남편, 알고보니 ‘아침마당’ 신경과 전문의 장민욱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shinye@mk.co.kr) 2026. 5. 20. 10:00

배우 강성연의 재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남편이 방송 활동으로 얼굴을 알린 신경과 전문의 장민욱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성연은 지난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재혼 사실을 직접 알렸다. 그는 “긴 시간 속 아린 마음을 보듬어 지켜준 당신이 있어 웃을 수 있었다”며 “다시 살아낼 수 있는 힘과 시간을 선물해 준 당신, 당신과 함께하는 모든 것들이 기적 같다”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재혼 상대와 함께한 다정한 모습도 담겼다. 게시물 이후 온라인에서는 남편의 신원에 대한 관심이 이어졌고, 사진 속 인물이 신경과 전문의 장민욱 원장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장민욱 원장은 KBS ‘아침마당’ 등 여러 건강·의학 프로그램과 방송을 통해 얼굴을 알린 인물로, 전문적인 의학 지식과 친근한 이미지로 주목받아왔다. 두 사람의 인연도 재조명되고 있다. 강성연과 장민욱 원장은 2022년 JTBC ‘닥터들의 썰왕썰래’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강성연은 1976년생으로, 1996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드라마 ‘남자 셋 여자 셋’, ‘카이스트’, ‘뉴 논스톱’ 등에 출연했으며, 2001년 얼굴 없는 가수 보보로 활동하며 ‘늦은 후회’ 등 히트곡을 남겼다.
2012년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해 두 아들을 낳았지만 2023년 이혼했다. 두 아들은 현재 강성연이 양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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