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잇츠 미', 美 빌보드 '글로벌 200' 67위…해외 인기도 뚜렷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아일릿(ILLIT)의 '잇츠 미'(It's Me)가 글로벌 차트에서도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19일(현지 시각)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5월 23일 자)에 따르면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의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의 타이틀곡 '잇츠 미'는 '글로벌 (미국 제외)' 32위, '글로벌 200' 67위에 올랐다.
세부 차트에서도 아일릿의 존재감은 뚜렷했다. '잇츠 미'는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8위, '핫 댄스/팝 송' 15위에 자리했다.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는 '월드 앨범' 2위, '톱 댄스 앨범' 10위, '톱 앨범 세일즈' 14위에 올랐다.
이뿐만 아니라 '잇츠 미'는 전 세계 유튜브 이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집계되는 글로벌 '주간 인기곡' 차트(집계 기간 5월 8일~14일) 13위에 올랐다. 더불어 이 곡은 애플뮤직 '오늘의 톱 100' 글로벌 차트에서도 꾸준히 순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어 앞으로 어떤 활약을 선보일지 기대가 커진다.
한편 아일릿은 지난 2023년 9월 데뷔해 꾸준한 음악 활동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지난달 30일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를 발매했다. '마밀라피나타파이'는 서로 원하지만 누구도 먼저 나서지 않는 눈치싸움을 뜻하는 단어로, 타인과의 관계가 깊어지면서 마주하는 다양한 감정을 다뤘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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