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터진 MC몽 “백현아 사랑해? 주학년 성매매 난 억울”…더보이즈 상연 20억 속여 ‘말말말’

이슬기 2026. 5. 20.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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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이 2차 폭로 라이브 방송을 연 가운데, 엑소 백현과 더보이즈 멤버들 등 후배들에 대한 엇갈힌 입장으로 눈길을 잡았다.

MC몽은 지난 19일 개인 SNS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어떤 소문까지 돌았냐면, 주학년 팬들이 내가 주학년이랑 성매매를 했다더라. 난 주학년이랑 일본에 가본 적도 없다"라는 것.

한편 앞서 MC몽은 지난 18일 연예인들의 불법 도박 의혹 뿐 아니라 자신이 안고 있던 병역 기피, 성매매 의혹 등에 대해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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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MC몽 주학년(뉴스엔DB)

[뉴스엔 이슬기 기자]

MC몽이 2차 폭로 라이브 방송을 연 가운데, 엑소 백현과 더보이즈 멤버들 등 후배들에 대한 엇갈힌 입장으로 눈길을 잡았다.

MC몽은 지난 19일 개인 SNS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앞서 18일 틱톡 라이브 방송을 통해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 일가와의 갈등, 자신을 둘러싼 성매매·불법도박 의혹, 과거 병역 기피 논란 등에 대해 입을 연 후, 2차 폭로 라이브를 진행한 것.

이날 MC몽은 "어제 하지 못했던 말과 정정해야 할 것들이 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엑소 출신 백현에 대해서는 사과의 뜻을 전해 시선을 끌었다. 그는 "백현은 너무 좋은 사람이라 일언반구 언급하고 싶지 않다. 너무 미안하고 사랑한다. 그런 애가 없다"고 전했다.

다만 더보이즈 계약 관련에서는 구체적인 정황을 꺼내 날선 비판을 이어갔다. "더보이즈에 대해 추가로 말할 건, 멤버 상연이다. 리더 상연이는 처음에 계약금을 속였다. 원래 회사가 5억, 다음 회사가 10억을 주기로 했는데 그 회사가 20억을 주기로 했다고 거짓말했다. 명백히 거짓말을 했다. 그래서 우리는 20억을 줬다"고 주장한 것.

그는 "그런데 80억 토해내라고 하는 게 잘못된 거냐, 다들 치사하게 굴지 말고 깔끔하게 헤어져라. 미정산 된 것이 있으면, 계약금에서 못 받은 거 있으면 거기서 갈라내라"라고 말했다. 회사에 남아있는 뉴에 대해서는 "의리를 지키겠다며 남아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나머지들은 계약금 더 갖고 싶으니까 솔직히 막말로 안 뱉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MC몽은 사생활 논란으로 팀을 탈퇴한 주학년과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도 목소리를 높여 해명했다. "어떤 소문까지 돌았냐면, 주학년 팬들이 내가 주학년이랑 성매매를 했다더라. 난 주학년이랑 일본에 가본 적도 없다"라는 것. 그는 "내 성매매 의혹을 덮기 위해 주학년 이슈를 터뜨렸다는 건 말이 안 된다”라고 선을 그었다.

당시 주학년은 소셜미디어에 자필 사과문을 게재, 심려를 끼친 부분에 대한 사과를 전하면서도 “2025. 5. 30 새벽 지인과 함께 한 술자리에 동석하였고, 그 자리에 있었던 건 사실이지만 기사나 루머에서 나오는 성매매나 그 어떠한 불법적인 행위를 한 사실이 전혀 없다. 제 행동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놀라셨을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성매매 의혹에 대해 부인한 바 있다.

한편 앞서 MC몽은 지난 18일 연예인들의 불법 도박 의혹 뿐 아니라 자신이 안고 있던 병역 기피, 성매매 의혹 등에 대해 해명했다. 이에 대해 김민종 측은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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