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아비’ 박해수 VS 이희준, 관계 격변 “모종의 거래 시도”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shinye@mk.co.kr) 2026. 5. 19.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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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ENA ‘허수아비’
‘허수아비’ 박해수, 이희준의 관계가 또다시 격변한다.

19일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연출 박준우, 극본 이지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튜디오 안자일렌) 측은 강태주(박해수 분)와 차시영(이희준 분)의 아슬아슬한 신경전 속, 강순영(서지혜 분)과 차무진(유승목 분)의 예측불가 만남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태주와 차시영이 동창 박상범(길은성 분)의 룸살롱에서 마주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차시영의 심복을 자처한 박상범이 강태주를 향해 무릎 꿇은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강순영의 집앞까지 찾아온 차무진의 갑작스러운 방문도 호기심을 자극한다. 접점이라고는 없을 것 같던 두 사람이 어떤 이유로 마주하게 된 것인지 이목이 집중된다.

‘허수아비’ 제작진은 “오늘(19일) 방송되는 10회에서 강태주는 윤혜진(이아린 분)의 사라진 시신을 찾기 위해 차시영과 모종의 거래를 시도한다. 진실을 묻으려는 자와 물으려는 자의 대립이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허수아비’는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수사하던 형사 강태주(박해수 분)가 자신이 혐오하던 검사 차시영(이희준 분)과 뜻밖의 공조 관계를 맺으면서 벌어지는 범죄 수사 스릴러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살인의 추억’(2003)의소재로 다뤄지기도 한 1986년부터 1991년까지 경기도 화성 일대에서 벌어진 이춘재 연쇄살인사건을 모티브로 한다.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티빙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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