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가계 빚 8분기 연속 증가…2천조 원 육박

김우연 2026. 5. 19.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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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가계 빚이 2천조원에 육박하며 또다시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오늘(1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기준 가계신용 잔액은 1,993조1천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말보다 14조원 늘어난 규모로,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최대치입니다.

가계신용은 지난 2024년 2분기 이후 8개 분기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김우연 기자 / kim.wooyeon@mk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