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강성연, ♥의사남편 정체…방송 함께한 신경과 전문의였다

문준호 기자 2026. 5. 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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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연(왼쪽)과 장민욱. 출처| 'JTBC Life' 유튜브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배우 강성연의 재혼 상대가 방송 출연 이력이 있는 전문의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성연은 지난 10일 개인 SNS를 통해 재혼 소식을 알리며 남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편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어 구체적인 인상을 확인하기는 어려웠다.

당초 남편의 직업은 의사로만 알려졌으나, 과거 JTBC 예능 프로그램 '닥터들의 썰왕썰래'에 출연했던 신경과 전문의 장민욱 원장으로 밝혀졌다. 당시 두 사람은 해당 프로그램을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강성연은 게시글을 통해 "참 좋은 분과 함께, 새로운 가정을 꾸려서 평범 속 귀한 웃음과 행복을 만들어 나가는 중"이라며 "서로를 향한 깊은 배려와 신뢰 속에서 다정하고 평안하게 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출처| 'JTBC Life' 유튜브

이어 "행여나 시끄러워질까봐 조심스러웠던 지난 시간들이 있었기에 이제야 알려드리는 점, 깊은 이해 부탁드린다"며 팬들에게 응원을 당부했다.

또한 "배우로서 공식적인 활동을 하고 있지 않은 저로서는 이 공간이 유일한 소통과 고백의 장이기에 깊고 오래 고민해서 마음을 나눈다"며 "가장 중요하고 쉬운 방법은 나 자신의 행복이라는 것을 깨달았고, 보내주셨던 귀한 응원에 힘입어 더 행복해지겠다"고 덧붙였다.

1976년생으로 올해 50세인 강성연은 2012년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었으나, 2022년 이혼했다. 이후 4년 만인 올해 장민욱 원장과 재혼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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