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강성연, ♥의사남편 정체…방송 함께한 신경과 전문의였다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배우 강성연의 재혼 상대가 방송 출연 이력이 있는 전문의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성연은 지난 10일 개인 SNS를 통해 재혼 소식을 알리며 남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편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어 구체적인 인상을 확인하기는 어려웠다.
당초 남편의 직업은 의사로만 알려졌으나, 과거 JTBC 예능 프로그램 '닥터들의 썰왕썰래'에 출연했던 신경과 전문의 장민욱 원장으로 밝혀졌다. 당시 두 사람은 해당 프로그램을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강성연은 게시글을 통해 "참 좋은 분과 함께, 새로운 가정을 꾸려서 평범 속 귀한 웃음과 행복을 만들어 나가는 중"이라며 "서로를 향한 깊은 배려와 신뢰 속에서 다정하고 평안하게 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행여나 시끄러워질까봐 조심스러웠던 지난 시간들이 있었기에 이제야 알려드리는 점, 깊은 이해 부탁드린다"며 팬들에게 응원을 당부했다.
또한 "배우로서 공식적인 활동을 하고 있지 않은 저로서는 이 공간이 유일한 소통과 고백의 장이기에 깊고 오래 고민해서 마음을 나눈다"며 "가장 중요하고 쉬운 방법은 나 자신의 행복이라는 것을 깨달았고, 보내주셨던 귀한 응원에 힘입어 더 행복해지겠다"고 덧붙였다.
1976년생으로 올해 50세인 강성연은 2012년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었으나, 2022년 이혼했다. 이후 4년 만인 올해 장민욱 원장과 재혼을 알렸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