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중 3%대 급락…7300선 밑으로

김경택 기자 2026. 5. 19. 10:2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코스피가 전 거래일(7516.04)보다 90.38포인트(1.20%) 하락한 7425.66에 개장한 19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 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111.09)보다 0.27포인트(0.02%) 오른 1111.36에 거래를 시작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500.3원)보다 6.5원 내린 1493.8원에 출발했다. 2026.05.19. jini@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코스피가 장중 3% 넘게 급락하며 7300선 밑으로 미끄러졌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기술주 부진이 이어지면서 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9일 오전 10시16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230.98포인트(3.07%) 7285.06을 기록 중이다.

이날 90.38포인트(1.20%) 하락 출발한 지수는 간밤 기술주 부진을 소화하며 점자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3% 넘게 밀리며 지수 전반에 힘이 빠지고 있고 시총 3위와 4위인 SK스퀘어와 현대차가 각각 5%, 8%대 급락세를 나타내며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된 모습이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31.47포인트(2.83%) 내린 1079.62를 기록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