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결혼식 불참’ 유재석 “무명 시절 은인” 故 최진실 딸 챙긴 축의금 미담,조세호 전달

이슬기 2026. 5. 19.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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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DB
최준희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에게 축의금을 전달한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故최진실 딸 최준희는 18일 개인 계정에 "킹갓제너럴.. 말씀도 따로 없으시고 뒤늦게야 전달 받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결혼식 축의금 명부에 적힌 이름 일부가 담겼다. 조세호 옆에는 같은 글씨로 유재석의 이름이 적혔다. 유재석은 이날 결혼식에 참석하지는 않았으나, 조세호를 통해 축의금을 전달해 이름이 기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준희는 이를 공개적으로 알리고, 유재석을 향한 고마움과 팬심을 전했다.

유재석은 MBC '놀면 뭐하니',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 등을 통해 최진실에게 은혜를 입은 미담을 공개한 바 있다.

MBC '스타 서바이벌 동거동락' 당시를 추억한 유재석은 "제가 굉장히 존경하고 좋아하는 분이 최진실 씨이다. 제가 무명이었던 시절에 '저 친구 재미있더라'고 저를 추천해서 '동거동락'으로 첫 메인 MC를 맡게 됐다. 그게 잘 되면서 지금의 제가 있게 됐다"고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16일 11세 연상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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