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유재석 축의금' 인증..."말씀도 따로 없이" 감동

이소은 기자 2026. 5. 19.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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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 딸' 최준희가 자신의 SNS에 방송인 유재석으로부터 축의금을 받은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고 알리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방송인 유재석이 고(故) 배우 최진실의 딸 최준희에게 축의금을 전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최준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킹갓제너럴…ㅠㅠㅠㅠ 말씀도 따로 없으시고 뒤늦게야 전달받은…"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최준희의 결혼식 축의금 명부였다. 결혼식 사회를 맡은 조세호의 이름 옆에 유재석의 이름이 함께 적혀있었다. 최준희의 결혼식에 초대받은 건 아니지만 유재석은 조세호를 통해 최준희의 결혼식에 축의금을 건넨 것으로 추정된다.

뒤늦게 축의금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최준희는 공개적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유재석의 미담을 하나 더 추가했다.

배우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는 지난 16일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 사회는 조세호가 맡았으며 하객으로는 생전 최진실과 절친했던 홍진경, 이소라, 엄정화, 이영자 등이 참석해 조카 최준희 곁을 지켰다.

이소은 기자 luckyss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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