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현섭♥’정영림 시험관 2차도 실패, 홀로 눈물 “자연임신→3차 시도” (사랑꾼)[어제TV]


[뉴스엔 하지원 기자]
심현섭 정영림 부부가 2세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5월 18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결혼 1주년을 맞은 심현섭♥정영림 부부 근황이 전파를 탔다.
앞서 지난 1월 1차 시험관 시술 실패의 아픔을 겪었던 두 사람은 쉬지 않고 곧바로 2차 시술에 돌입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심현섭은 "보통 1차와 2차 사이에 터울을 두는데 원장님이 쉬지 말고 빨리 준비하자고 하셔서 곧바로 들어갔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기대를 모았던 2차 시험관 시술 역시 실패로 돌아갔다. "2차 시술 실패 이후의 계획이 어떻게 되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정영림은 "지금은 계속 자연 임신을 시도하고 있고, 이제 또 3차 시험관 시술을 시작해야 한다"라고 덤덤하게 2세 계획을 밝혔다.
심현섭은 "이미 3차는 준비하고 있다. 매일 만보를 걷고 있다. 많이 걷는 게 좋다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심현섭은 "어쩔 때 밖에 있다 들어오면 눈이 운 것처럼 빨갛게 되어있더라"며 뭉클한 감정을 드러냈다.
정영림은 "하는 데까지는 해봐야지.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마음 한편에 그런 것도 있다. 너무 바라면 나중에 안 됐을 때 힘들 거 아니냐. 되면 좋고 안 되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솔직한 속내를 고백했다.
심현섭은 가수 배기성 부부가 2세를 준비하던 중 돌발성 난청이 왔다는 소식을 접하고선 "어느 정도로 혹사를 하면 그러지?"라며 웃음틀 터뜨렸다. 심현섭은 "여자들이 오해할 수 있는 게 가끔 자는 척하는 게 아니라 진짜 피곤한 거다"라고 공감하기도 했다.
한편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지난해 4월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최근 2세를 위해 시험관 시술에 도전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진심 어린 응원을 받고 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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