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오늘 ‘강호축 철도망’ 공약 발표…충청 표심 공략
이원희 2026. 5. 19. 01:01

더불어민주당이 강원과 호남, 충청을 잇는 '강호축' 공약을 발표해 충청권 표심을 공략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오늘(19일) 국회에서 '강호축 철도망' 합동 공약을 발표합니다.
강호축은 강원 강릉-청주-목포 등 강원에서 충북을 거쳐 호남까지 가는 철도로, 과거 정부 정책으로 추진되기도 했습니다.
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을 맡은 이시종 전 충북도지사는 "충청권이 국가균형발전의 중심축 역할을 해야 한다"며 광역 교통망 구축 필요성을 건의해 왔습니다.
또한, 민주당은 오늘 '오뚝유세단' 출정식을 개최합니다.
'오뚝유세단'은 경선에 탈락한 이들이 다른 후보 선거운동에 참여하자는 취지로, 서울시장 경선에서 탈락한 박주민 의원이 단장을 맡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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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희 기자 (21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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