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현섭, 시험관 실패 ♥정영림에 “2세보다 행복 중요, 다음 생엔 일찍 만나” 눈물 뚝뚝 (사랑꾼)

하지원 2026. 5. 19.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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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조선의 사랑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뉴스엔 하지원 기자]

심현섭이 아내 정영림에게 사랑이 담긴 편지를 낭독했다.

5월 18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결혼 1주년을 맞이한 심현섭이 아내 정영림을 위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깜짝 이벤트를 준비한 모습이 그려졌다.

심현섭은 이날 정영림을 위해 직접 쓴 시를 읽기 시작했다.

심현섭은 "사랑하는 나의 아내 정영림에게, 엊그제 몽돌 바닷가에서 손을 잡으려고 망설였던 것 같은데 벌써 1년이 됐네"라고 지난 시간을 돌아봤다.

이어 심현섭은 "자고 눈을 뜨니 이젠 나의 아내가 되어줘서 고마워. 요즘 2세 준비한다고 고생이 많아. 가장 중요한 건 우리 둘의 행복이야. 최선을 다하다가 힘에 부치면 우리 둘이 그냥 행복하게 살면 돼"라고 이야기했다.

정영림은 눈시울을 붉히며 고개를 끄덕였다. 심현섭은 "난 영림이가 우선이야"라는 말로 감동을 더했다. 심현섭은 "다음 생에도 또 만나면 우리 또 부부가 되자, 그땐 좀 일찍 만나자"라고 덧붙였다.

한편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지난해 4월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2세 준비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2차 시험관 시술 실패 후 3차 시술을 준비 중이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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