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 “회삿돈 도박 말이 되나”…라이브서 직접 해명

김명준 2026. 5. 18.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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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MC몽이 불법도박 의혹과 과거 병역 논란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MC몽은 18일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불법도박이 무슨 소리냐"며 "누가 회사 자금으로 불법도박을 하냐"고 말했다.

당시 MC몽은 고의 발치를 통한 병역 기피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나 2012년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MC몽은 "가장 후회되는 것 중 하나가 병역비리 사태"라며 "기자회견에서 눈물을 흘리고 대본을 읽었던 것이 후회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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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 면제 논란도 언급…“원래 면제 대상이었다”
▲ MC몽 [원헌드레드 제공=연합뉴스]

가수 MC몽이 불법도박 의혹과 과거 병역 논란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MC몽은 18일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불법도박이 무슨 소리냐”며 “누가 회사 자금으로 불법도박을 하냐”고 말했다. 이어 “자금 출처는 계좌 추적하면 다 나온다”며 관련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

앞서 MC몽은 2023년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과 함께 원헌드레드를 공동 설립했으나 지난해 7월 회사를 떠났다. 이후 회사 자금을 이용한 불법도박 의혹 등이 제기됐다.

이날 MC몽은 SNS를 통해 “저와 관련된 모든 일들에 관해 이야기하겠다”며 라이브 방송을 예고하기도 했다.

그는 방송에서 2010년 병역 면제 논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당시 MC몽은 고의 발치를 통한 병역 기피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나 2012년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MC몽은 “가장 후회되는 것 중 하나가 병역비리 사태”라며 “기자회견에서 눈물을 흘리고 대본을 읽었던 것이 후회된다”고 말했다. 이어 “후방십자인대 손상과 허리·목디스크만으로도 군 면제가 가능한 상태였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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