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오프닝] 회사 측 손 들어준 법원 / 민간인 사살 '훈장' 유지 / '계엄 정당화' 관여 의혹

오대영 앵커 2026. 5. 18.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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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JTBC 뉴스룸을 시작합니다.

1. 회사 측 손 들어준 법원

법원이 삼성전자 사측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원칙적으로 파업 권리는 인정되지만 반도체 라인을 멈추게 하거나, 안전시설을 마비시키는 방식은 안된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럼에도 노조는 예정대로 파업을 강행하겠다는 입장입니다.

2. 민간인 사살 '훈장' 유지

전두환, 노태우를 이은 보안사령관이자 1980년 광주에서 민간인 사살을 자행한 박준병 씨가 아직도 '훈장'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방부에 물었더니 "취소할 근거가 없다"는 황당한 답을 내놨습니다.

3. '계엄 정당화' 관여 의혹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이 미국 CIA에 계엄 정당화 메시지를 보내는데 관여한 의혹으로 입건됐습니다.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가 적용했습니다. 내란 폭로자에서 내란 피의자로 신분이 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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