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호재다! 레알 마드리드 '파격 영입' 결단...'1550억' 역대 CB 이적료 2위 영입전 불붙었다, "절호의 찬스로 여기고 있어"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요슈코 그바르디올(맨체스터 시티) 영입을 원하고 있다.
스페인 ‘아스’는 18일(이하 한국시각) “레알은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그바르디올을 영입할 기회를 잡았으며 센터백 영입에 나설 계획이다”라고 보도했다.
그바르디올은 크로아티아 출신으로 피지컬과 스피드를 갖춘 수비수다. 왼발을 사용하며 후방에서 정확한 패스 자랑하고 사이드백도 소화가 가능하다. 그는 디나모 자그레브와 라이프치히를 거쳐 2023-24시즌에 맨시티 유니폼을 입었다.
맨시티는 그바르디올 영입에 역대 수비수 최고 이적료 2위 기록인 7700만 파운드(약 1,550억원)를 투자했다. 그바르디올은 곧바로 맨시티 수비진의 핵심으로 떠올랐다. 올시즌은 부상으로 다소 어려움을 겪은 가운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7경기 2골 2도움을 포함해 전체 24경기 2골 5도움을 올렸다.
여름 이적시장이 다가오는 가운데 여러 클럽이 그바르디올을 주목하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지난 10일 “바이에른 뮌헨과 레알은 그바르디올 영입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에이전트 측에 접촉을 했다”고 보도했다.
맨시티는 그바르디올을 지킨다는 입장이다. 현재 2028년까지 계약이 체결된 가운데 재계약 체결까지 준비를 하고 있다. 레알은 그바르디올이 최고 수준의 경기력을 자랑하는 만큼 기회가 된다면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레알은 다가오는 시즌에 큰 변화를 앞두고 있다. 과거 레알을 이끌었던 주제 무리뉴 감독의 복귀가 유력해진 가운데 다비드 알라바, 안토니오 뤼디거 등 계약이 만료되는 자원들과 이별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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